"화를 못 참습니다" 나이 들수록 감정이 무너지는 사람들의 특징 1위

"예전엔 이 정도로 화내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감정이 자꾸 튀어나온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성격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감정을 눌러두던 힘이 줄어든 것입니다. 감정이 자주 무너지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하루에 말할 상대가 없습니다

감정은 말로 나가지 못하면 안에서 압력이 됩니다. 하루 종일 아무와도 이야기하지 않은 날, 사소한 일에 폭발합니다. 대화 상대가 있는 사람은 화낼 일 자체가 줄어듭니다.

2위. 대접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쌓여 있습니다

평생 일했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서운함은 겉으로 화의 형태로 나옵니다. 식당에서, 은행에서 유독 언성이 높아진다면 대상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오래 눌러둔 억울함이 엉뚱한 곳에서 터지는 것입니다.

1위. 자기 감정에 이름을 붙이지 못합니다

서운한 것인지, 무서운 것인지, 지친 것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모든 감정이 화로 나옵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사람은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이름을 아는 순간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화가 올라올 때 참으려 하지 마시고, 속으로 한 번만 물어보세요. "지금 내가 서운한 건가, 지친 건가." 그 한 문장이 터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알아주는 것으로 가라앉습니다.

출처 : '감정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