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대박 사건! 이정후 타격감 '神났다', 멀티히트+타점 대폭발, 시즌 타율 0.234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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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번스는 신시내티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이번 시즌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 중이었다.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현재 타율을 0.234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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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이정후는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가 마주한 상대는 신시내티 최고 유망주 체이스 번스였다. 번스는 신시내티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이번 시즌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 중이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번스의 시속 99.5마일(약 160.1km/h)에 이르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은 대처했으나 순간적으로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는 번스의 슬라이더 구속은 무려 시속 91.1마일(약 143.7km/h)에 달했다.
하지만 2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이정후는 그는 초 1사 상황에서 볼 3개를 골라낸 뒤 이번에도 슬라이더에 속았지만, 6구째 던진 슬라이더는 정확하게 받아쳐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를 만들었다.
3번째 타석에선 안타와 타점까지 추가했다. 7회 초 1-0으로 앞선 2사 2루 찬스에서 그는 바뀐 투수 브록 버크의 시속 95.8마일(약 154.2km/h) 패스트볼을 툭 밀어 쳐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이정후는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으로 2루를 밟은 뒤 케이시 슈미트의 안타 때 홈까지 밟아 득점도 적립했다.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현재 타율을 0.234까지 끌어올렸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7회 초가 진행 중인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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