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니트로의 부활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이 신형 니트로의 렌더링은 토요타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며,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원래 닷지 니트로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생산된 지프 리버티의 형제 모델이었다. 튼튼하고 복고풍의 박스형 스타일이 특징이었지만, 이번 부활 모델은 닷지 차저 데이토나 EV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렌더링 이미지에서 이러한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주며, 니트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신형 니트로가 토요타 TN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이다. 2025년형 토요타 랜드크루저와 렉서스 GX 550과 동일한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공유함으로써, 기존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트레인 옵션 역시 큰 관심사이다. 닷지는 스텔란티스에서 제공하는 3.0리터 허리케인 엔진이나 데이토나 EV 설정을 사용할 수 있지만, 토요타-렉서스 라인업의 326마력 인라인 4 기통 터보 하이브리드 또는 349마력 트윈 터보 V6 엔진을 채용할 가능성도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신형 니트로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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