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겨냥' 이예원, 이가영과 공동 선두…'5연패 도전' 박민지, 공동 6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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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이 시즌 4승 사냥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이예원은 6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파72/649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산뜻한 출발을 한 이예원은 이가영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한 채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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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예원이 시즌 4승 사냥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이예원은 6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파72/649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산뜻한 출발을 한 이예원은 이가영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한 채 1라운드를 마쳤다.
이예원은 지난 4월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과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3승을 기록 중이다. 또한 대상포인트, 상금,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며 타이틀 경쟁에서도 가장 앞을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예원은 시즌 4승, 통산 10승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예원은 첫 홀부터 절묘한 세컨샷으로 찬스를 만든 뒤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12번 홀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16번 홀과 17번 홀 연속 버디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기세를 탄 이예원은 1번 홀과 2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이후 6번 홀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이예원은 "코스가 워낙 까다로워서 공략적으로 플레이하려 노력했다. 샷감, 퍼트감 모두 좋아서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예원은 또 "만족하는 하루이지만, 아쉬운 것을 꼽는다면 쇼트 퍼트다. 중장거리 퍼트가 좋았지만, 짧은 버디 찬스 2개를 놓친 것이 아쉽다"며 "남은 라운드는 쇼트 퍼트를 보완하면 더 좋아 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가영은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타를 줄여 이예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가영은 지난 2022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수확했고, 지난해 7월 롯데 오픈에서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 통산 3승을 겨냥한다.
이가영은 "전체적으로 안되는 것이 없던 하루였다. 티샷, 세컨샷 모두 잘되면서 버디 찬스가 많았다. 만족하는 하루"라고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승을 하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라운드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정윤지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 임희정, 김민별, 허다빈, 서지은과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진선과 최예림, 박혜준, 정지효 등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에 포진했고, 박현경과 유현조, 노승희, 안송이, 오수민(아마추어) 등이 3언더파 69타로 그 뒤를 이었다.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1오버파 73타로 황유민, 김민선7, 김민주 등과 공동 69위에 머물렀다.
박민지는 "샷감은 좋았는데 퍼트가 안 들어가서 힘들었다"고 아쉬워 하면서도, "코스가 난이도가 있지만 길진 않다. 내일 충분히 몰아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라운드 재밌게 해보겠다"고 5연패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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