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로고도없는데 몇백만원짜리 '명품백'?
임지연이 동남아 여행 중 착용한 보테가베네타 미디엄 아르코 카메라백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가방은 약 378만 원으로, 로고 없이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여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플라워 원피스에 에메랄드 그린 크로스백을 매치해 균형 잡힌 여행룩을 완성했고, 샤넬 샌들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보테가베네타의 깔끔한 디자인이 여름 패션에 포인트를 주며, 여행지에서 더욱 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