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싱가포르서 세련된 직각어깨! 모델 엄마의 눈부신 여행룩

조회 42,5442024. 7. 31.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1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양쪽 어깨라인이 노출된 화이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착용해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또, 야노 시호는 블랙 더블 스트랩 슬리퍼를 매치해 캐주얼하고 수수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야노 시호는 하늘색 끈이 둘러진 베이지 버킷햇을 착용해 여유롭고 차분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해 톱모델로 쉼 없이 활약해왔습니다.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고,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방영 내내 뜨거운 인기를 끌었습니다.

starnfash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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