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재산 2조' 남편과 시상식 참석... 여전한 부부 애정 눈길 끈 여배우,일상룩

배우 이영애의 다채로운 패션룩을 살펴보겠다.

##모던한 쇼핑 스타일
쇼핑 중인 이영애는 베이지색 코트와 그레이 머플러를 조화롭게 매치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코트에 포인트가 되는 스카프를 두른 모습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하늘색 팬츠와의 컬러 대비가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으며,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쇼핑 중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그녀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캐주얼 홈웨어의 재해석
편안한 실내에서 이영애는 베이지 컬러의 오버사이즈 니트와 블랙 터틀넥을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니트 위에 장식된 비즈 디테일이 단조로울 수 있는 홈웨어에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올림머리와 함께 연출한 이 룩은 집에서도 패션을 놓지 않는 배우의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홈웨어 스타일링의 좋은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가을 산책길의 자유로운 룩
가을 단풍이 물든 공원에서 이영애는 캐주얼한 아웃도어 룩을 선보이고 있다. 푸른색 재킷과 검정 팬츠의 심플한 조합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함을 더한 그녀의 뒷모습은 여유로운 가을 산책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화려한 단풍과 대비되는 차분한 컬러의 의상 선택은 자연 속에서도 돋보이는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비 내리는 날의 세련된 우산 패션
배우 이영애가 비 내리는 도시 풍경 속에서 버건디색 우산을 든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짙은 녹색 트렌치코트를 착용한 그녀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레인룩을 선보이고 있다. 코트 안에는 꽃무늬 패턴의 의상을 매치해 우중충한 날씨 속에서도 화사함을 잃지 않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넉넉한 사이즈의 트렌치코트는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배우의 패션 철학이 담겨 있다.

한편 배우 이영애가 20살 연상 남편 정호영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10월 24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즈28에서 열린 '제1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 남편 정호영과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영애는 전년도 수상자인 이정재의 불참으로 대리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올해 '영화예술인상' 수상자 황정민을 호명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정호영은 아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영애와 정호영은 2022년 개최된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을 통해 처음으로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한 바 있으며, 약 2년 만에 다시 동반 시상식 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두 사람은 2009년 8월 24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 소식은 열애설조차 없었던 터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특히 정호영이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라는 점과 재산이 2조 원에 달하는 재력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는 결혼 후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며, 현재 가정과 연예 활동을 병행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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