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안타→대타 삼진' 이정후 아쉬움...샌프란시스코 채프먼 끝내기로 역전승

정태화 2025. 6. 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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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대타 출장에서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정후의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하락했다.

최근 4경기를 모두 1점 차 승부로 가져가며 4연승을 질주 중인 샌프란시스코는 37승 28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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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대타 출장에서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정후는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8회말 2사 무주자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됐지만 삼진으로 아웃됐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정후의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에서 맷 채프먼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최근 4경기를 모두 1점 차 승부로 가져가며 4연승을 질주 중인 샌프란시스코는 37승 28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38승 27패)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애틀랜타와 3연전 최종 경기를 갖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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