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오제·화천 파크골프…‘강원 방문의 해’ 6월 추천 여행지 선정

심예섭 2026. 5. 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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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추천 여행지 ‘강릉 단오제’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 2026년 6월 추천 여행지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6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강릉시와 화천군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선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표 전통축제 ‘강릉 단오제’가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추천 여행 코스로는 사진 명소인 하슬라아트월드와 사근진해변을 둘러본 뒤 관광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오죽헌 전통 뱃놀이 무료체험을 하고, 월화거리 야시장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일정이 제시됐다.

산천어와 파크골프로 유명한 화천은 북한강 상류의 청정 자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6월 화천 방문객에게는 산천어 커피 박물관 무료 개방 혜택이 제공되며, 조경철 천문대 입장료 50% 할인과 백암산 케이블카 이용료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에게는 평화의 댐과 비목공원 방문이 추천됐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현대적 감성과 전통이 공존하는 강릉, 청정 자연 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화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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