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이숙 30일 모친상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9. 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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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이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30일 서이숙 소속사에 따르면, 모친 정복동씨가 지병으로 투병하다 이날 별세했다.

소속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서이숙은 2022년 모친과 함께 JTBC '뜨거운 씽어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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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서이숙.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서이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30일 서이숙 소속사에 따르면, 모친 정복동씨가 지병으로 투병하다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소속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연천중앙추모공원이다.

서이숙은 2022년 모친과 함께 JTBC ‘뜨거운 씽어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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