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길잡이’ 복지로, 앱 접근성 3년 연속 획득
연간 방문객 2700만명 돌파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가 애플리케이션(앱) 접근성 품질인증 심사에서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앞서 지난해 9월 PC 웹 접근성 인증을 갱신했으며, 올해 2월 모바일 웹 접근성을 획득했다. 이어 이달 안드로이드 및 iOS 앱 접근성 인증까지 최종 갱신해 PC와 모바일 웹, 앱 전 영역에서 접근성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복지로는 중앙부처 365개, 지자체 4500여 개 등 약 5300여 개 복지서비스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복지 포털이다.
또한 55종의 복지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주기별·가구 상황별 맞춤형 탐색 기능을 통해 국민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을 통해 공적자료 기반으로 받을 가능성이 높은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복지로 방문자 수는 2012년 약 388만건에서 2025년 약 2567만건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2200만~2800만 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복지로는 국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국가 디지털 복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접근성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해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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