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재재, 적당한 때 퇴사해 빨리 날개 펼쳤으면 했다" [두데]
2023. 6. 2. 15:4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방송인 재재의 2막을 응원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새싹 DJ 재재의 절친 장도연이 등장했다. 재재는 2015년부터 몸담아온 SBS에서 퇴사한 뒤 지난달 29일부터 '두데'의 새 얼굴로 활약 중이다.

재재를 응원하기 위해 '두데'를 찾은 장도연은 재재가 "연락을 드리니 한걸음에 달려왔다. 퇴사와 DJ 소식 어떻게 전해들었나"라고 묻자 "솔직히 옆에서 봐오니 재재가 가진 게 너무 많아 제약이 있으니 적당한 때 퇴사해서 빨리 날개를 펼쳤으면 좋겠더라"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장도연은 "퇴사 이야기 나왔을 때 고민 끝에 잘 결정했다고 응원해주고 싶었다. DJ 한다고 해서 출발이 좋다. DJ를 꿈꾸는 연예인이 정말 많다. 아무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지금 기운이 좋다"고 긍정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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