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살 때 이것만 체크하세요, '다른 계란'보다 3배 건강에 좋습니다.

"계란" 살 때 이것만 체크하세요, '다른 계란'보다 3배 건강에 좋습니다

계란, 그냥 사면 다 똑같을까요?

계란은 누구나 즐겨 먹는 국민 식재료지만, 어떤 제품을 고르느냐에 따라 건강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무심코 유통기한만 보고 집어 들었다가 오래된 계란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아시나요?

이번 글에서는 계란을 살 때 꼭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핵심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신선함의 기준은 유통기한이 아니라 산란일자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유통기한을 먼저 확인하지만, 계란의 진짜 신선도를 알 수 있는 기준은 ‘산란일자’입니다. 포장지에 표기된 네 자리 숫자가 산란일자를 뜻하는데(예: 0928은 9월 28일), 날짜가 최근일수록 난황과 난백이 탄탄하고 세균 위험이 낮습니다.

사육환경 번호가 건강의 힌트

계란 포장에는 1~4번으로 표시된 사육환경 번호가 있습니다. 1번은 방사 사육, 2번은 평사, 3번은 개선 케이지, 4번은 기존 케이지를 뜻하죠. 활동량이 많은 1·2번 계란은 스트레스가 적어 난황의 색과 영양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껍데기 상태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아무리 산란일자가 최근이라도 껍데기에 미세한 금이 가 있거나 오염물이 묻어 있다면 세균 오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껍데기가 깨끗하고 균열이 없는 계란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장 보관 전에도 물로 씻지 말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확인해야 할까

계란은 시간이 지날수록 난황막이 약해지고 수분이 증발해 맛과 질감이 떨어집니다. 동시에 세균 오염 위험이 커져 식중독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란일자와 껍데기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

집에 가져온 뒤에는 0~5도의 냉장 온도를 유지하고, 계란 끝이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보관하면 공기주머니가 위에 있어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포장 상태 그대로 넣어두면 냉장고의 다른 냄새 흡착도 막을 수 있습니다.

요약 정리

1 계란 살 때 유통기한보다 산란일자 먼저 확인

2 산란일자 최근일수록 신선도·영양 3배 높음

3 사육환경 1·2번 계란이 난황·난백 품질 우수

4 껍데기 균열 없는 깨끗한 계란 선택

5 냉장 온도 유지·뾰족한 부분 아래로 보관하면 신선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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