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이예원의 계절' 덕신EPC에서 통산 10승…3~5월에만 7승 수확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6. 4. 26.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봄은 이예원의 계절이었다.

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마지막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최종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9언더파 2위 박현경을 3타 차로 따돌렸다.

2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예원. KLPGA 제공


봄은 이예원의 계절이었다.

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마지막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최종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통산 10승. 9언더파 2위 박현경을 3타 차로 따돌렸다.

봄의 여왕다웠다.

이예원은 유독 봄에 강했다. 2023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하는 등 3년 동안 거둔 9승 가운데 3~5월에 6승을 기록했다. 가장 늦은 우승은 8월(2023년)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3승을 모두 4, 5월에 챙겼다.

올해도 봄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공동 선두였던 김재희와 노승희는 마지막 라운드를 1오버파, 2오버파로 마치면서 미끄러졌다. 김재희는 최종 7언더파 공동 7위, 노승희는 6언더파 공동 12위다.

박현경이 6언더파를 몰아치며 추격했지만, 2라운드까지 5타 차로 벌어졌던 격차를 따라잡기는 버거웠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