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13일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노력하는 #영라뉴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장영란이 핑크빛으로 물든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장영란은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전체적으로 리본 장식이 수놓아진 샤이니 핑크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인형 같은 러블리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광택 있는 새틴 텍스처의 원피스는 러블리한 무드를 극대화했으며, 어깨선부터 치맛단까지 촘촘히 장식된 리본 디테일이 단조로움을 깨고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특히 장영란은 하트 프레임 선글라스와 화이트 스트랩 힐을 매치해 걸리시하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헤어는 깔끔한 포니테일로 묶어 상큼함을 강조했고, 매끄러운 피부톤과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이 드레스 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20대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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