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거북섬 해안에 잔디마당 생긴다…마루에서 경치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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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주요 관광명소 중 하나인 경기 시흥 거북섬 해안가에 잔디마당이 생긴다.
시흥시는 오는 4월까지 거북섬 해안 마루와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잔디마당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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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박성훈 기자
서해안 주요 관광명소 중 하나인 경기 시흥 거북섬 해안가에 잔디마당이 생긴다. 마루에서는 바다 경치를 즐기고, 소규모 공연도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오는 4월까지 거북섬 해안 마루와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잔디마당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잔디마당은 정왕동 2726의 4(면적 5400㎡) 일원 거북섬 내 기존 녹지시설을 정비해 해안 경관을 관망하고, 해안에 설치되는 마루를 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억5000만 원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거북섬 수변 녹지 내에 수목 일부를 이식하는 등 공사 전 사전작업에 이어 이달 초 공사에 착수했다. 다음 달에는 잔디를 심고, 4월 말 주민에게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다. 김정철 시 녹지과장은 "봄이 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축제 및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잔디마당이 조성되면 거북섬 해안 경관에 어우러지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거북섬 관광 및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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