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배우 유인나가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유인나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특별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아이유가 지난 10일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더블 타이틀곡인 'Dear my crazy soulmate'와 함께 제작되었습니다. 아이유는 직접 이 노래가 유인나를 생각하며 만든 곡임을 밝혀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이 16년 전 처음 만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쌓아온 소중한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풋풋했던 과거 사진들은 서로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유대감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아이유 유인나 우정의 시작은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이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바쁜 연예계 활동 속에서도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이 되어주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자리 잡으며 대중의 응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신곡 가사에는 너는 평생 내 앞에서 이상해도 된다는 다정한 고백과 세상이 우리를 포기해도 둘만은 함께하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며 16년의 세월을 함께 걸어온 두 사람의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