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주말 웨스트햄전 2-0 승리로 숨을 고르며 안필드로 돌아온다. 상대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선덜랜드, 하지만 데이터는 여전히 리버풀 쪽을 강하게 가리킨다.

옵타 예측에 따르면 리버풀의 승리 확률은 68.7% 두 팀의 격차는 역대 상대 전적에서 더욱 뚜렷하다. 선덜랜드는 리버풀과의 최근 10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안필드에서는 무려 18경기 연속 무승이다. 마지막 안필드 승리는 1983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리버풀은 ‘승격팀 킬러’라는 확실한 패턴을 품었다. 최근 승격팀을 상대로 12연승, 안필드 기준으로는 26경기 중 24승 미드위크 경기에서도 강하다. 최근 25번의 주중 경기에서 딱 한 번만 패했다.
이번 경기의 키는 모하메드 살라의 복귀 여부다.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결장했지만, 살라는 최근 승격팀 상대 7경기 8골을 기록 중이다.

반면 선덜랜드는 원정 실점은 적지만(6 실점), 공격 생산성도 떨어진다(3 득점) 여기에 챔피언 상대로 한 프리미어리그 원정 16경기 중 13경기 패배, 프랑스인 감독의 리버풀 상대 16경기 연속 무승까지 악재가 겹친다.
모든 지표는 리버풀의 홈 승리를 가리킨다. 다만 선덜랜드의 끈끈한 압박과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이변 가능성 역시 완전히 닫힌 건 아니다. 이번 시즌 가장 ‘불안정한 안필드’라는 점도 변수로 남는다.

[중계 안내]
리버풀 vs 선덜랜드
12월 4일(목) 오전 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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