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 너무 많이 웃은 나머지 배가 아프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정말 뜻하지 못한 필터 하나로 웃음 빵 터지게 만드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를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었을 뿐인데 뜻밖의 결과물이 나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 것인데요.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사실 요즘 카메라 앱에는 다양한 필터 기능이 들어 있어 사람 얼굴을 재미있게 바꾸거나 귀여운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얼굴도 인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본에 사는 한 집사도 장난삼아 고양이들에게 이 필터를 적용해 봤다가 웃음 빵 터지고 말았죠.
집에서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집사가 있는데요.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들의 이름은 각각 모로미와 무쿠.

평소에는 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집안을 행복하게 채워주는 아이들이죠. 그런데 집사가 필터를 켜고 사진을 찍는 순간, 화면에 나타난 고양이들의 얼굴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는데요.
진한 빨간 입술이 달린 모습으로 변해 버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입이 떡 벌어질 따름입니다.
귀여워야 할 고양이가 갑자기 우스꽝스럽게 변신한 모습은 보는 이들마다 배꼽을 잡게 만들기 충분했죠.

무엇보다도 특히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는 순간이나 놀란 듯한 표정이 더해지면서 웃음은 배가 되었는데요.
사진이 공개되자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첫 장면부터 배꼽 잡았다", "한 시간은 웃을 수 있을 듯", "꿈에 나올까 봐 무섭지만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진 속 주인공인 고양이 모로미와 무쿠는 아무렇지 않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는데요.

정작 자신들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대폭소를 안겨줬지만 두 고양이들의 속마음은 "집사 도대체 뭐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듯한 무표정이어서 또 다른 재미를 더할 따름이었습니다.
사진 필터 기술이 반려동물과 만나면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예시이기도 한데요.
SNS가 발달한 요즘 이런 작은 장난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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