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오산 출·퇴근 시간 혼잡구간 광역버스 준공영 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출·퇴근 시간 사람이 몰리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11개 광역버스 노선을 준공영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경기 일부 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이용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 방침이다.
전환 노선은 이용수요, 혼잡도, 연결성, 신뢰성, 경제성 등을 기반으로 ▲고양(M7731·M7119) ▲남양주(M2352) ▲오산(M5532) ▲용인(M4455) ▲파주(M7154) ▲평택(M5438)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7개 노선을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전문기관의 평가와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 11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총 49개 노선 중 4개 신설 노선과 기존 운송사업자의 면허반납 등 민영제 사업이 준공영제로 전환(이하 전환 노선)되는 7개 전환 노선이다.
신설 노선은 연결성, 이동성, 잠재수요 등을 고려해 고양·안성·의정부·화성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4개 노선으로 정해졌다. 전환 노선은 이용수요, 혼잡도, 연결성, 신뢰성, 경제성 등을 기반으로 ▲고양(M7731·M7119) ▲남양주(M2352) ▲오산(M5532) ▲용인(M4455) ▲파주(M7154) ▲평택(M5438)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7개 노선을 선정했다.
위 11개 노선은 향후 운송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선정 등을 거쳐 연내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광역교통 사각지대와 혼잡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선발굴을 통해 국민들께 안정적인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희 기자 chulsoofriend@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못된 건 혼자 다 한듯"… '선우은숙♥' 유영재, 억울함 토로 - 머니S
- [단독] "어디로 대피해야 하나요?"… '묵묵부답' 119 - 머니S
- '톱배우' 송혜교도 이건 못 참지… "얼굴 찍고 싶은데" - 머니S
- "사이비 포교 1순위"… '이다인♥' 이승기 지목된 이유? - 머니S
- "같이 대피소 갈 여자 구함"… 경계경보에도 철없는 대학생들 - 머니S
- 임영웅, 美 대저택 입성 '감탄'… "신발 신고 들어가요?" - 머니S
- 집에서 진료받고 약은 약국서만?… 6월부터 달라지는 비대면진료 - 머니S
- "혼전임신 아냐"… '10세 연하♥' 레이디제인, 60평대 신혼집 마련? - 머니S
- 선심쓰는 넷플릭스에 난감해진 '망사용료' - 머니S
- "서울만 대한민국이냐"… 착잡한 경기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