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세운 LS일렉트릭…증권사 눈높이도 UP[매경 자이앤트]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2026. 1. 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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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빅테크 시대에 올라탄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국내 증권사들도 LS일렉트릭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눈높이를 올렸다.

28일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이 국내 증권사 리포트를 집계한 결과 당일 발간한 12개 LS일렉트릭 분석 리포트에서 LS일렉트릭에 대한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

국내 증권사는 전력 인프라와 신규 수주 증가로 LS일렉트릭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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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AI(인공지능) 빅테크 시대에 올라탄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국내 증권사들도 LS일렉트릭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눈높이를 올렸다.

28일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이 국내 증권사 리포트를 집계한 결과 당일 발간한 12개 LS일렉트릭 분석 리포트에서 LS일렉트릭에 대한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또한 매수(BUY)로 제시했다.

12건의 평균 목표주가는 66만4000원으로, 유안타증권이 73만5000원으로 최대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외에 △교보증권 70만원 △LS증권 70만원 △키움증권 69만원 △NH투자증권 67만원 △KB증권 67만원 △SK증권 65만원 △신한투자증권 64만5000원 △IBK투자증권 64만원 △한국투자증권 64만원 △하나증권 62만원 △삼성증권 60만8000원을 제시했다.

LS일렉트릭에 대한 국내 증권사 투자의견 및 목표가[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국내 증권사는 전력 인프라와 신규 수주 증가로 LS일렉트릭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다고 분석했다.

전력사업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LS일렉트릭에 대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재평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배전반 수주잔고는 약 1조원 수준으로 대부분 올해 내 매출 인식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단납기 비중이 높은 배전 밸류체인 특성을 감안할 경우 실적 추정치는 단기간 추가 상향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했다.

LS일렉트릭의 실적 상승세를 본 투자자들도 반응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30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8000원(1.49%) 오른 5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LS일렉트릭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9622억원, 4269억원이다.

LS일렉트릭은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5~20%, 30~35%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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