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이승우, 경기 중 나와버린 이상한 손동작

이승우가 경기 중 보인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이승우는 흥분한 모습으로 비속어를 연상하게 하는 손짓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왜 저러냐", "2025년에 저런 행동을?",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저러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이날 경기는 울산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보야니치가 후반 20분 루빅손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울산은 전반전부터 유효 슈팅 5개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과 골대 불운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들어 루빅손을 투입하며 변화를 준 끝에 보야니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북은 후반 30분 전진우, 강상윤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패스와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지며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울산은 경기 막판 라카바를 빼고 이재익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고, 문정인 골키퍼가 김진규의 중거리 슈팅을 막아내며 1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시즌 2승 1패를 기록했으며, 전북은 시즌 첫 ‘현대가 더비’에서 패배하며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