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으로 30세에 재산 11조 부자된 미녀의 깜짝 근황

밀크티녀로 유명한 중국의 미녀 장저티엔은 30세의 나이에 600억 위안(한화 11조)의 재산을 보유해 중국 칭화대학교 출신 여학생 중 가장 부유한 인물로 조사되었습니다.

1993년생인 장저티엔은 지난 2009년 교복을 입은 청순한 얼굴로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중국과 우리나라에 알려지면서 ‘밀크티녀’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에 불과했던 그녀는 순식간에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얻었습니다.

중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에서 모두 큰 인기를 끌면서 장저티엔을 향한 영화계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업을 이유로 모두 거절했었는데요.

지난 2015년 ‘흙수저’ 출신의 성공한 기업가로 유명세를 얻은 징둥닷컴의 창업주 류창둥 회장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장저티엔은 지난 2020년 11월 류 전 회장과 본인의 이름을 한 자씩 넣어 설립된 투자전문업체 ‘텐창그룹’ 지분 1%를 취득해 중국의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숨에 중국에서 29번째 부호에 이름을 올린 셈이었습니다.

같은 해 류 회장의 개인 자산은 420억 위안 규모로 중국 부호 순위 16위에 링크된 바 있습니다.

그는 결혼 후에도 정기적으로 국제 패션 위크와 칸 영화제에 참여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그는 중국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2년 전에는 둘째 아이를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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