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 미쳤다! 韓 축구 새역사 바라본다...'23%’'단독 1위 질주! EPL 역대 최고 공격수 등극 눈앞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공격수를 바라보고 있다.
EPL 사무국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최고 골잡이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는 총 15명으로 세르히오 아구에로, 앤디 콜, 디디에 드로그바, 엘링 홀란드, 티에리 앙리, 해리 케인,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오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하메드 살라, 앨런 시어러, 루드 반 니스텔루이, 로빈 반 페르시, 제이미 바디 그리고 손흥민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2015-16시즌에 레버쿠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10년 동안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올렸고 2021-22시즌에는 리그 23골로 아시아 최초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해리 케인(뮌헨·280골), 지미 그리브스(268골), 보비 스미스(208골), 마친 치버스(174골)에 이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 5위에 올랐고 토트넘 역대 최다 출전 부문에선 8위에 등극했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무관 악몽에서도 탈출했다.

후보 등극 만으로도 이미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임을 반증하고 있지만 손흥민은 23%로 투표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뒤로 앨런 시어러가 17%를 기록했다. 홀란드가 14%, 호날두가 11%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에 큰 변화를 택했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끝으로 토트넘와 이별하며 LAFC로 이적했다. LAFC는 손흥민 영입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최고 이적료인 2,200만 유로(약 340억원)를 지불했다.

영입 효과는 엄청나다. 손흥민은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듀오를 구축하며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다. 두 선수는 최근 LAFC의 7경기에서 18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은 리그 9경기 8골 3도움으로 벌써 11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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