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YG 실종 관련 그알 제작진이 제보를 기다리는 이유

출처: 네이버뉴스
YG엔터테인먼트의 전성기 시절 음악적 기틀을 마련했던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페리의 근황을 찾기 위해 공식적으로 제보를 요청하며 수사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페리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지누션, 원타임, 세븐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독보적인 힙합 사운드를 구축한 인물입니다. 2010년 빅뱅의 일본 곡 작업을 끝으로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고,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목격된 것이 마지막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페리의 실종 의혹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자신을 페리의 조카라고 밝힌 누리꾼이 미 국무부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고 알리며 팬들 사이에서 그가 행방불명 상태라는 사실이 공론화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가 왜 오랜 기간 연락이 두절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해소될지 주목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페리의 행적을 알고 있거나 가족과 연락이 닿는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출신으로 국내 가요계에서 활동하던 당시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소식이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만큼 페리의 소재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관련 기관이나 가족을 통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오랜 시간 그를 기억하고 음악을 사랑했던 팬들에게는 이번 방송이 그의 행방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실마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