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K, 동아시아 슈퍼리그서 홍콩 팀에 18점 뒤지다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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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서울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홍콩 팀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SK는 2일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닛칸 아레나에서 열린 2023 EASL B조 1차전서 베이 에어리어를 상대로 92-84로 이겼다.
B조에는 SK와 베이 에어리어를 포함해 TNT 트로팡 기가(필리핀), 우츠노미야 브렉스(일본)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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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소속 두 팀 나란히 첫 경기서 승리 신고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농구 서울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홍콩 팀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SK는 2일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닛칸 아레나에서 열린 2023 EASL B조 1차전서 베이 에어리어를 상대로 92-84로 이겼다.
SK는 자밀 워니가 30점, 김선형이 22점으로 각각 제 몫을 다했다.
지난 시즌 KBL 우승 팀 자격으로 참가한 SK는 홍콩 챔피언을 맞아 초반 힘든 경기를 했다. 류좐싱의 높이와 마일스 파월의 속공에 밀린 SK는 3쿼터 막판 18점 차이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4쿼터에서 김선형의 속공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워니가 꼬박꼬박 골밑에서 점수를 추가한 끝에 역전을 일궈냈다.
이어 오재현과 최성원이 연속 3점 슛으로 지원사격, 6점 차이까지 달아났다. 결국 SK는 8점 차의 대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ASL은 동아시아 프로농구 최고의 팀을 가리는 대회로, 일본 오키나와와 우츠노미야에서 개최되고 있다.
A조에는 안양KGC(한국),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브스(대만), 류쿠 골든킹스(일본), 산미구엘 비어맨(필리핀)이 속해 있다. B조에는 SK와 베이 에어리어를 포함해 TNT 트로팡 기가(필리핀), 우츠노미야 브렉스(일본)이 경쟁한다.
앞서 안양KGC가 A조 1차전에서 푸본 브레이브스를 94-69로 완파한 데 이어, KBL 소속 두 팀은 첫 경기서 모두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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