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선생님, 난 수우미 양가”…원타임 송백경, 양현석 공개 저격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2. 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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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46)이 과거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공개 저격했다.

12일 송백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SM 출신 가수들 보면 H.O.T도 그렇고 신화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대'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 참으로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며 YG와 양현석을 겨냥한 저격성 발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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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사진ㅣ송백경SNS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46)이 과거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공개 저격했다.

12일 송백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SM 출신 가수들 보면 H.O.T도 그렇고 신화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대’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 참으로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며 YG와 양현석을 겨냥한 저격성 발언을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SNS에 올린 양현석 고소 글을 언급하며 “야 박봄아, 조롱을 할 거면 점잖게 오빠처럼 해야지. ‘64272e조 물어내’ 이게 뭐냐”라며 “못 받은 돈이 있으면 차분히 계산해서 다시 청구해. 정신 차려 박봄아”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원타임 5집까지 마친 내게 계약금 500만원. X발, 5천만원 줘도 할까 말까인데. 그때부터 이 회사 ‘소굴’이구나 싶어 안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송백경. 사진ㅣ송백경SNS
이어 송백경은 “(YG가) 무반응, 무대응으로 그냥 넘길테지만 지금의 나는 그 옛날 너네가 막대하고 업신 여기던 송백경이 아니다”라며 “X같이 대하면 나도 더 X같이 할 수 있다”고 분노했다. 아울러 그는 YG와 연관있는 팔로워들에게 “알아서 친구 먼저 끊어라”라고 경고했다.

지난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한 송백경은 2005년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도 YG에 프로듀서로 남아 활동을 이어갔다. 당시 그는 작곡 외에도 음식점 3개를 운영하는 등 개인 사업에 전념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YG 소속은 맞지만, 지금은 계약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송백경은 YG 소속 당시 원타임의 ‘원타임’, ‘굿러브’, 지누션의 ‘신나는 힙합’, 양현석의 ‘널 버리지마’ 등 여러 히트곡들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이후 그는 2016년 2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요계 공식 은퇴 선언 이후인 2019년부터는 2년간 KBS 44기 전속 성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올해 3월엔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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