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보도 떴다! "팰리스 거인 공격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 희망...자신 영입해 주길 바라"

김현수 기자 2026. 1. 2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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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리프 마테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원한다.

유럽 축구 소식을 다루는 '인디카일라 뉴스'는 23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마테타는 맨유가 자신을 영입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아스톤 빌라와 유벤투스가 마테타 영입에 적극적이었는데 마테타 본인은 맨유에서 뛰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새로운 공격수 영입설이 제기되는 상황인데 프리미어리그 검증 자원 마테타가 맨유행을 바란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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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유나이티드 센터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장-필리프 마테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원한다.

유럽 축구 소식을 다루는 '인디카일라 뉴스'는 23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마테타는 맨유가 자신을 영입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1997년생,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 마테타. '대기만성' 단어가 어울리는 선수다. 190cm가 넘는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성장세가 더디다는 평가를 받았다.

커리어 대부분을 저니맨 생활로 보내다 마인츠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8-19시즌 리그 34경기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빅리그 경쟁력을 보여줬다. 마인츠에서 계속 활약하다 2021년 팰리스로 이적한 뒤 완전히 알을 께고 나왔다.

몇 시즌 간 적응기를 거친 뒤 2023-24시즌부터 날아올랐다. 리그 35경기 16골 6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가 됐다. 지난 시즌 활약도 대단했다. 공식전 46경기 17골 4도움을 터뜨리며 팰리스의 '더블' 우승에 일조했다. 기량을 만개하자 국가대표에도 차출되는 영광을 누렸다.

조만간 팰리스를 떠나는 건 확정적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마테타는 팰리스에 이미 팀을 떠나고 싶다고 통보했다"라며 마테타가 이적할 것이라 전했다. 아스톤 빌라와 유벤투스가 마테타 영입에 적극적이었는데 마테타 본인은 맨유에서 뛰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맨유는 최전방을 새롭게 꾸렸다.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셰슈코 등을 품으며 공격진을 재구성했다. 다만 음뵈모와 쿠냐와 달리 최전방 스트라이커 셰슈코의 성적은 아쉽다. 맨유가 바라는 폭발적 득점력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이에 새로운 공격수 영입설이 제기되는 상황인데 프리미어리그 검증 자원 마테타가 맨유행을 바란다는 소식이다. 과연 마테타의 맨유행이 성사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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