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뮌헨서 커피잔보다 작은 깜찍 미모! 레드 포인트 '유럽 감성' 퀼팅 재킷룩

배우 남지현이 10일 인스타그램에 "이곳저곳에 예쁜 것들 천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남지현 SNS

남지현이 독일 뮌헨에서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가을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남지현은 퀼팅 재킷과 귀여운 버킷햇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특히 남지현은 포근한 스카프와 함께 톤을 맞춘 아이보리 컬러의 아우터로 차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빨간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인 룩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한편 남지현은 드라마 '굿파트너'에 한유리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사진=남지현 SNS
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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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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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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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지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