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셀레브레이션'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포문

정하은 기자 2026. 7.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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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월드투어의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르세라핌이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인천'(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열었다. 양일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인천 공연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4시, 마치 클럽 파티를 연상케 하는 댄서들의 퍼포먼스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르세라핌이 본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셀레브레이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크리처를 형상화한 댄서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작한 '크리처' 무대가 이어지며 초반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에 이어 정규 2집 수록곡 '우리 어떻게 더 사귈 수 있을까' 'Trust Exercise' 등 신곡 무대가 이어졌다. 정규 2집 발매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인 만큼 새 앨범 수록곡 무대를 이날 처음으로 공개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르세라핌은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총 23개 도시, 32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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