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태국군 중포탄 무자비 포격!태국 vs 캄보디아 국경 800km 전선 확대!

태국과 캄보디아의 무력 충돌이
국경 소규모 교전을 넘어
본격적인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7일에는 캄보디아 국경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푸르삿 지역에
중포탄 다섯 발이 떨어지며,
캄보디아는

“태국군이 조준 사격을 감행했다”

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포탄이 떨어진 점으로 보아,
이스라엘과 공동 개발한
신형 다연장 로켓 시스템이
실전 배치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최전선에서 벌어진 회전뿐 아니라,
내륙 안전지대까지 공격을 받으면서
전선은 국경 안쪽으로
크게 확장됐습니다.

앞서 사흘 전, 태국 공군의
F-16 전투기 편대가 한국산 KGGB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해 캄보디아군의
2개 사단을 격파하며
전황은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상전에서는 태국군이
T-84 오플롯 M 전차를 앞세운
기동전으로 캄보디아 기갑부대를
궤멸시키며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선의 포화는
잦아들지 않고 있는데요.

7월 26일에는 태국군이 200대 이상의
우크라이나산 BTR-3E1 장갑차를
이동 배치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태국은 캄보디아가 민간지역에
의도적으로 병력을 배치하고
방패로 활용하고 있다며
공세를 정당화했고, 충돌은 이제
태국 남부 해안
드라스 지역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태국군은 해군 병력까지 투입,
육·해·공 입체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중재에 나섰지만,
양국 모두 서로의 태도에
불신을 드러내며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태국은

“중재국 없이
양자 간 대화만 가능하다”

고 주장했으며, 캄보디아는

“진정한 안전보장이 없는 대화는
무의미하다”

고 맞서고 있습니다.

태국 측은 캄보디아가
먼저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군사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현재 전선은 국경 전역 800km
이상으로 확대되었고, 접경지에서는
매일 크고 작은 교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휴전 촉구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불신과 입장 차이로
평화는 아직 요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