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레이디 두아' 신현승, 6월 군입대… 습관성 어깨 탈골로 사회복무요원 판정
사회복무요원 판정 사유는 '습관성 어깨 탈골'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배우 신현승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28일 본지 취재 결과 신현승은 오는 6월 1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이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사교육 소집 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다.
신현승은 습관성 어깨 탈골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레이디 두아'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시점인 만큼 팬들의 아쉬움도 적지 않다.
습관성 어깨 탈골은 어깨 관절이 반복적으로 빠지는 증상으로, 관절이나 인대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탈골이 재발하는 질환이다. 병역 판정 시에는 반복 횟수와 관절 손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1998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신현승은 2021년 '오늘부터 계약연애'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별똥별' '아다마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한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글로벌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열정 넘치는 막내 형사 현재현 역으로 분해 빠르게 인지도를 넓혔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 반응까지 이어지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하던 상황에서 잠시 팬들 곁을 떠나게 된 상황이다.
신현승은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과 활동을 소화, 군 복무 이후 다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레이디 두아'로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전역 후 펼칠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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