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니키 버트, 교통사고 가해로 거액 배상 위기… 피해자 "2년간 고통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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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니키 버트가 과거 일으킨 교통 사고로 인해 거액의 배상금을 물 위기에 놓였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타 미드필더였던 버트가 2022년 10월 번리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로 인해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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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니키 버트가 과거 일으킨 교통 사고로 인해 거액의 배상금을 물 위기에 놓였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타 미드필더였던 버트가 2022년 10월 번리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로 인해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트는 자신의 차량 랜드로버 디펜더를 몰다 교차로에서 모터사이클 운전자 아담 필딩과 충돌했다. 필딩은 왼쪽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병원에서 금속 막대를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버트는 지난해 '위험 운전으로 인한 중상해 유발'을 인정하며 영국 블랙번 치안판사 법원으로부터 1년 운전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이번에는 별도의 민사 소송이 제기되면서 추가 배상 문제에 직면했다.

피해자 필딩은 올해 29세로 알려졌으며, <더 선>을 통해 "거의 2년 동안 지속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필딩은 사고 직후 2주간 병원에 입원했고, 사고 이후에는 신체적인 문제로 직장을 잃어 사회 생활이 단절됐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간병인 역할을 해야 했으며, 현재는 개인 상해 전문 로펌의 도움을 받고 있다.
버트는 필딩 측과 사고 상황을 두고 법정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영국 민사 소송의 시효는 일반적으로 3년으로 알려져 있는데, 필딩은 이 기한이 만료되기 직전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버트가 패소할 경우 피해자에게 막대한 보상금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 선>은 버트 측 대변인이 이번 소송과 관련해 언론의 질의에 일절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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