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너무 완벽해서 작품서 많이 삭제된 여배우

영화 TMI

1.<나쁜 녀석들: 더 무비> - 얼굴,몸매 너무 완벽해 작품에서 많이 삭제된 여배우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했지만 영화 버전은 장기용이 연기한 고유성과 김아중의 곽노순을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시킨다.

-개봉전 곽노순이 첫 등장하는 스틸컷이 인상적이었는데, 김아중의 외형적인 매력이 잘 드러난 장면이어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에서 곽노순이 사기 전과로 수갑을 찬채로 죄수 호송버스를 지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짧게 묘사되었는데, 삭제된 장면에서는 곽노순의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다. 원래 이 장면을 쓸 계획이었지만, 김아중의 핏이 너무 완벽한 탓에 영화가 아니라 CF 같다는 반응을 불러와서 삭제되었다.

-이밖에 탈출한 곽노순이 고속도로에서 히치하이커가 되어 차를 얻어타는 장면도 있었는데 이 역시 CF 같다는 이유로 편집되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감독
손용호
출연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박효준, 김인우, 이재윤, 김경덕, 박원상, 조영진, 박형수, 박상욱, 한정현, 전익령, 김형묵, 윤병희, 지승현, 강영묵, 석영오, 문경민, 손진환, 김희창, 박광재, 최현욱, 김원진, 이수정, 장남부, 김재록, 정윤서, 강민태, 김창옥, 원근수, 민태율, 김상욱, 임정민, 양한석, 최재원, 고봉구
평점
6.2

2.<돈> - 영화를 본 관객들도 몰랐던 깜짝 카메오

-조일현에게 전화상으로 주식 거래 지시를 내리는 첫 고객. 이 고객이 요청한 것은 매도였는데, 이를 잘못들은 일현이 실수로 매수를 해 4천이 넘는 피해를 입힌다.

-류준열에게 '멘붕'을 안긴 이 고객의 정체는 다름아닌 황정민이었다. 황정민은 이 영화에서 목소리 출연만 했는데 실감나는 분노 연기를 펼쳐서 강렬한 호평을 받았다. 영화를 본 관객들도 누구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감독
박누리
출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김민재, 정만식, 원진아, 김종수, 손종학, 임세미, 진선규, 이도국, 이서환, 박명신, 한주완, 이서환, 권지훈, 황병국, 최희진, 이화룡, 김강현, 김태한, 허지나, 정도원, 구서준, 서명찬, 곽진석, 홍인, 김윤영, 동현배, 정수용, 한수용, 노상현, 박상훈, 이수련, 김상욱, 안태준, 박준혁, 선율우, 권혁성, 박성현, 박소리, 변진수, 오경민, 이가경
평점
6.8

3.<강남 1970> - 키가 커서 오토바이를 스쿠터로 만들어 버린 스타

-이민호의 종대가 오토바이를 타고온 장면은 70년대 인기 스타이자 이민호 캐릭터의 외형적인 모델인 크리스 미첨의 모습을 참고했다. 당시 인기 영화인 <썸머 타임 킬러>에서 크리스 미첨이 오토바이를 타고오는 모습을 참고해 완성했다.

-오토바이를 타고오는 남자의 모습은 당시 남자들의 로망이었기에 추가되었다.

-이왕이면 폼나게 묘사하고자 과감하게 70년대 오토바이까지 대여해 이민호에게 타게 했는데, 이민호의 키가 너무 커서 오토바이가 스쿠터처럼 보이자 그의 키에 맞추는 오토바이를 구하느라 애를 먹었다.

강남 1970
감독
유하
출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설현, 한재영, 오제근, 이연두, 유승목, 박기륭, 엄효섭, 정호빈, 최진호, 최병모, 지대한, 이석, 허성민, 곽민호, 전배수, 박민규, 장인호, 김대종, 박혁민, 윤종화, 김유연, 서우진, 최귀화, 강현정, 노혜은, 주연서, 윤종원, 김동진, 박범규, 이선구, 윤환, 김지은, 고진혁, 전우재, 한준우, 임승준, 김윤호, 유정호, 김철윤, 장준혁, 이가경, 정찬우, 류성훈
평점
7.2

4.<친절한 금자씨> - KAL기 폭파 테러범 김현희를 참고한 장면

-금자가 기자들 앞에 마스크를 가린채로 정체를 드러난 장면은 1987년 KAL기 폭파 테러범 김현희의 모습을 참고했다. 당시 언론은 김현희가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그녀의 외모를 더 주목했는데, 영화의 나레이션에서도 그러한 분위기를 풍자적으로 담아냈다.

-이후 금자의 교도소내 선행 장면이 간략하게 등장하는데, 이중에는 이영애가 코믹하게 구연동화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 장면은 이영애의 요청으로 편집되었다. 아무래도 너무 심하게 망가진 장면이어서 그런것 같다. 그런데 영화가 공개된 이후 이영애는 그 장면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더 컸다고 회상했다.

친절한 금자씨
감독
박찬욱
출연
이영애, 최민식, 권예영, 김시후, 남일우, 김병옥, 오달수, 이승신, 김부선, 라미란, 고수희, 서영주, 김진구, 남송우, 김익태, 이영미, 최성윤, 황정남, 이병준, 김희수, 서지희, 김유정, 장정애, 최정우, 박명신, 이용녀, 김춘기, 원미원, 최희진, 이영희, 고창석, 전성애, 최정남, 이정용, 장하란
평점
7.4

5.<가장 보통의 연애> - 연기만 하라 했더니 진짜로 울어버린 정웅인

식당에서 직원들과 야자 타임 하다가 아내에게 걸려온 전화에

나 군대때 100일 휴가 나온거 엄마도 몰랐다!"

라며 정웅인이 울분을 토하는 '웃픈' 장면은 정웅인이 진짜로 오열하면서 연기한 장면이다. 누가봐도 웃긴 장면인데 배우 본인은 캐릭터의 감정에 동화되어 울면서 연기했다고 한다.

가장 보통의 연애
감독
김한결
출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이채은, 정혜린, 손우현, 박근록, 주민경, 지일주, 오동민, 성병숙, 차중원, 신민재, 손영순, 손산, 이승찬, 조재완, 김연철, 김영, 배현성, 조지현, 송예진, 윤재
평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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