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이 간결하지만 세련된 여름 미니멀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진경은 한쪽 어깨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언밸런스 화이트 티셔츠에 와이드 핏의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여유로우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벨트와 니트 질감의 빅 숄더백을 더해 컬러는 최소화하되 스타일은 극대화하는 ‘패션 센스’를 드러냈습니다.
포인트 액세서리 없이도 전체적인 실루엣과 비율만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화사한 미소와 함께 햇살을 받는 모습은 그 자체로 화보였습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해 6월 17일 7살 연상의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승규는 현재 일본 프로 축구 J리그 FC 도쿄에서 활약 중이며, 경기마다 상대 팀 서포터에게도 90도 인사를 건넬 정도로 예의 바른 태도로 유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