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나 진짜 맨유갈까?' 케인 너무 위험하다...1067억 쿨거래 가능 "EPL 역대 최다 득점자 도전하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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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3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 스타 해리 케인의 득점력이 인상적이다. 네 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곧 있을 베르더 브레멘전에서는 바이에른 소속으로 통산 104번째 공식 경기인데 벌써 100호골을 달성할 수도 있다. 현재 98골이다. 엄청나지만 이 선수는 위험 요소가 있다'며 케인의 계약을 조명했다.
매체는 '케인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약 6500만유로(약 1067억원)의 이적료로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다. 단, 이번 겨울에 이적 의사를 미리 통보해야 한다. 영국 대표팀 주장 케인은 2027년까지 계약되어있지만 '바이에른 안녕'을 외칠까?'라며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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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시해리 케인의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심상치 않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3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 스타 해리 케인의 득점력이 인상적이다. 네 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곧 있을 베르더 브레멘전에서는 바이에른 소속으로 통산 104번째 공식 경기인데 벌써 100호골을 달성할 수도 있다. 현재 98골이다. 엄청나지만 이 선수는 위험 요소가 있다'며 케인의 계약을 조명했다.

케인이 바이에른을 떠난다면 당연히 유력 행선지는 EPL이다. 6500만유로라는 이적료는 현재 바르셀로나는 감당할 수가 없고,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가 있기 때문에 30살이 넘은 케인을 영입할 이유가 없다. 바이에른이 다른 독일 구단에 케인을 넘겨주지 않을 것이며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은 재정적으로 케인 영입이 불가능하다.
케인도 EPL이 아닌 다른 리그행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포르트 빌트 역시 '케인은 여전히 EPL 통산 최다 득점 기록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현재 기록은 앨런 시어러의 260골이다. 케인은 이미 토트넘에서 213골을 넣은 상태다. 내년 여름 월드컵 이후, 33세가 되는 시점에 잉글랜드로 복귀한다면 기록을 깰 기회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스포르트 빌트에서만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게 아니다. 최근 독일 전문가인 라파엘 호니히슈타인은 "케인이 커리어를 독일과 바이에른에서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바이에른은 그가 2027년까지인 계약보다 조금 일찍 떠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유력 기자들을 통해서 나온 예상 행선지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서 일하며 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통한 피터 오 루크는 케인의 토트넘 재결합 관련 질문에 "이제 레비 회장이 떠났기 때문에 가능할 수도 있다"라는 대답을 내놓았다.
영국 텔레그래프 기자인 맷 로는 지난 7월 "토트넘의 우선 협상 조항에도 불구하고, 소식통들은 케인이 내년 이맘때 바이에른을 떠난다면 현재로서는 맨유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라고 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직까지는 설에 불과하지만 점점 굴뚝에서 연기가 제대로 피어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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