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기만 하면 밥 먹고 삽니다”...내년에 주목받을 자격증 5개 알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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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전기기사·전기기능사 등이 취업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듀윌이 15일 발표한 '2026 자격증 시험 트렌드'와 '유망 자격증 5선'에 따르면 내년 자격증 시험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는 AI활용 역량, 첨단·제조기술 융복합화, 현장 평가, 전기·에너지 직군 고도화, ESG경영관리 등 5개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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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20251215104805370iymc.png)
에듀윌이 15일 발표한 ‘2026 자격증 시험 트렌드’와 ‘유망 자격증 5선’에 따르면 내년 자격증 시험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는 AI활용 역량, 첨단·제조기술 융복합화, 현장 평가, 전기·에너지 직군 고도화, ESG경영관리 등 5개가 꼽혔다.
에듀윌은 내년 하반기 정부가 ‘AI자격인증제도 운영방안’을 수립하고 공공 주도의 인증시험을 추진하는 추세에 따라 AI관련 자격증이 국가 공인 체제로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현장에서는 융복합 자격증이 신설되는 추세다. 내년 1월부터 바이오공정기능사, 스마트공장산업기사 등 신산업 분야 자격 종목이 새로 생긴다. 전기기사는 전통 자격증 군에 속하지만,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확충 이슈로 전문 인력 확보 이슈가 발생해 재조명받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27년부터 9급 공무원 공채 한국사 과목이 한능검으로 전면 대체되는 데 따른 수혜 종목이다. 미리 자격을 취득하려는 수험생이 몰릴 수 있고, 공기업 및 사기업 채용에도 활용이 가능해 응시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에듀윌은 예상했다.
SQLD(SQL개발자)와 ADsP(데이터분석준전문가)는 ‘데이터 문해력’을 중시하는 곳이 늘면서 빠르게 응시자가 늘고 있다. 지난해 SQLD 응시자는 5만9202명으로, 전년 대비 21.3% 급증했다. IT직군 외에 마케팅·영업·기획 등 전 직무에서 데이터를 추출·가공하는 실무 역량이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산업·건설안전기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착과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로 수요가 늘어나고, 국가공인 자격증인 재경관리사는 기업 투명성을 강조하는 트렌드에 인기가 늘어날 자격증으로 평가됐다. 재경관리사는 재무·세무·원가회계 등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증으로 응시 제한이 없고 시험기회가 많은 자격증 중 하나다.
에듀윌 관계자는 “2026년 자격증 시장은 단순 스펙 쌓기를 넘어, AI 전환과 그린 전환이라는 거대한 산업 파도에 올라타기 위한 ‘실무 역량 입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수험생들은 변화하는 제도와 산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전략적으로 자격증을 선택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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