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테니스='최정원 딸' 유하 "韓 최초 수중분만으로 태어나"[별별TV]

정은채 기자 2023. 12. 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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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테니스의 정체는 가수 유하였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테니스'과 '인센스'가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이어 공개된 '테니스'의 정체는 바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 유하였다.

"어머니 최정원 씨도 복면가왕 나온 거 알고 있냐"라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유하는 "어머니가 먼저 복면가왕에 한 번 출연하셨다. '무대 다 부수고 와라. 네가 내 딸이라 자랑스럽다'라고 말씀해 줘서 기뻤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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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복면가왕' 테니스의 정체는 가수 유하였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테니스'과 '인센스'가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이날 테니스 YEGNY의 'Super moon'을, 인센스는 정준일의 '안아줘'를 부르며 각자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판정단을 감동시켰다. 결과는 31대 68로 인센스의 승리였다. 이어 공개된 '테니스'의 정체는 바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 유하였다.

"어머니 최정원 씨도 복면가왕 나온 거 알고 있냐"라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유하는 "어머니가 먼저 복면가왕에 한 번 출연하셨다. '무대 다 부수고 와라. 네가 내 딸이라 자랑스럽다'라고 말씀해 줘서 기뻤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하는 우리나라에서 최초 수중분만으로 태어났다고 언급했다. 김성주는 "수중분만이 흔치 않았던 시절 태어나자마자 물속에서 태어나 수영한 주인공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하는 "저는 태어나느라 바빠서 기억이 안 난다. 그렇지만 중학생이 된 후 영상을 보게 됐는데 외할머니께서 어머니를 쓰다듬어주셨는데 그 모습이 슬퍼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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