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다 무시당한다.." 늙어서 대접받는 사람들의 돈 쓰는 법 TOP3

평생 아끼고 모으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주변에서 인색한 사람으로 통하고 있다면 억울하시죠? 돈은 모으는 법보다 쓰는 법이 그 사람의 말년을 정합니다.

『돈의 심리학』의 모건 하우절은 돈의 진짜 가치는 잔고가 아니라 돈이 만들어주는 관계와 시간에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늙어서 대접받는 사람들의 돈 쓰는 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얻어먹기만 하지 않는다

밥값 계산할 때마다 신발끈을 묶는 사람은 어느 순간 모임에서 잊혀집니다. 매번 낼 필요는 없습니다. 커피 한 잔이라도 '오늘은 내가'라는 말을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이 오래 환영받습니다. 대접은 대접에서 나옵니다.

2위. 경조사에 인색하지 않는다

평소 안부는 못 챙겨도 경조사만큼은 챙기는 것이 관계의 마지막 예의입니다. 부조 봉투의 두께가 아니라, 잊지 않고 찾아왔다는 사실이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늙어서의 인심은 기쁠 때와 슬플 때 쓴 돈이 만듭니다.

1위. 자기 자신에게 쓸 줄 안다

자식 주고 손주 주느라 정작 본인은 해진 옷에 성한 데 없는 몸으로 다니는 것, 미덕이 아닙니다. 깔끔한 옷차림과 제때 받는 치료에 쓰는 돈은 나의 품위를 지키는 최소한의 투자입니다. 나를 아끼는 사람이 남에게도 대접받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마세요. 다음 모임에서 커피값 한 번만 먼저 계산해 보세요. 몇천 원으로 사는 대접이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오늘 먼저 연 지갑 한 번이, 10년 뒤 내 곁의 인심을 만듭니다.

출처 : '돈의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