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톱이 세로로 갈라지고 자꾸 부러지십니다.예전에는 없던 골이 파여 매끈하지가 않습니다.
손톱은 몸의 상태가 가장 늦게 드러나는 자리입니다.오늘은 상에서 챙기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건새우
건새우는 껍질째 드셔서 통째로 챙기실 수 있습니다. 볶음이나 무침보다 국물에 넣어 우려도 좋습니다. 짠 것이 많으니 살짝 헹궈서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마른 팬에 한 번 볶으면 비린내가 가라앉습니다.

우유
우유는 따로 조리하지 않아도 되니 챙기기가 가장 쉽습니다. 찬 우유가 부담되시면 데워서 드셔 보십시오. 속이 불편하신 분은 발효된 것으로 바꾸시면 편합니다. 하루 한 컵 정도를 같은 시간에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청경채
청경채는 아삭해서 데치기만 해도 한 접시가 나옵니다. 밑동에 흙이 많으니 갈라서 헹궈 주십시오. 오래 데치면 물러지니 삼십 초면 충분합니다. 기름에 살짝 볶으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국에 넣으실 때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으십시오.

손톱은 자라는 데 몇 달이 걸려 천천히 달라집니다.건새우와 우유, 청경채를 챙기시고 설거지 때는 장갑을 끼십시오.색이 변하거나 손톱이 들뜬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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