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의금, 친구는 10만원"…그냥 알고 지내는 동료는? [1분뉴스]

김수영/유채영 2023. 3. 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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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인크루트는 최근 대학생·직장인 등 1177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축의금의 적정 액수를 조사하자 알고 지내는 동료 등에게는 5만원, 친한 사이에는 10만원 이상이 적당하다고 본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같은 팀이지만 덜 친하고 협업할 때만 보는 직장 동료', '가끔 연락하는 친구나 동호회 일원 등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는 5만원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65.1%와 63.8%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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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인크루트는 최근 대학생·직장인 등 1177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축의금의 적정 액수를 조사하자 알고 지내는 동료 등에게는 5만원, 친한 사이에는 10만원 이상이 적당하다고 본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같은 팀이지만 덜 친하고 협업할 때만 보는 직장 동료', '가끔 연락하는 친구나 동호회 일원 등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는 5만원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65.1%와 63.8%로 가장 많았다.

'사적으로도 자주 소통하는 직장 동료'는 무려 63.6%가 10만원이 적정 축의금 수준이라고 답했다.

'거의 매일 연락하고 만남이 잦은 친구 또는 지인'의 경우 10만원 36.1%, 20만원 30.2%의 결과가 나왔다.

청첩장과 관련한 질문에는 10명 중 3명(29.2%)이 종이 청첩장을 받기를 선호했다. 그 이유는 '결혼식에 정식으로 초대받았다는 느낌'(38.7%)이 가장 많았다.

또 10명 중 7명 이상(74.3%)은 친하지 않거나 평소 연락이 뜸했던 지인이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다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46.6%는 축의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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