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재물운 들어온다더니 복권 1·2등 당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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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른 복권으로 21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공개됐다.
3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연금복권 273회차 1등 당첨자인 A씨의 사연을 게재했다.
이후 이 복권이 2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한 A씨는 수령방법을 알아보다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것을 알게됐다.
A씨가 앞으로 20년 동안 받게 될 복권 당첨금은 총 21억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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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Day’에 참석한 일반인이 연금복권720+ 추첨 검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동행복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k/20250730180932316osps.png)
3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연금복권 273회차 1등 당첨자인 A씨의 사연을 게재했다.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을 꾸준히 구매해온 A씨는 평소 복권판매점 주인이 주는 연금복권을 구입하다 이번엔 맨 위에 있는 연금복권을 직접 골랐다.
이후 이 복권이 2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한 A씨는 수령방법을 알아보다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것을 알게됐다.
A씨는 “연초에 스님께서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이 현실이 돼 돌아오니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그는 “노후를 생각하니 한 번에 큰돈을 받는 것보다 연금처럼 매달 안정적으로 받는 편이 훨씬 만족스럽다”며 “대출금을 상환하고 오랫동안 미뤄왔던 유럽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금복권 720+는 조 번호와 숫자 6자리를 포함해 총 7자리를 맞춰야 한다. 보통 한 세트당 5장 묶어 판매하는데 모든 조를 같은 번호로 구매해 당첨되면 1등과 2등이 동시에 당첨된다.
1등은 20년간 매월 700만원씩 받으며, 2등은 10년간 매월 100만원씩 수령한다. A씨가 앞으로 20년 동안 받게 될 복권 당첨금은 총 21억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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