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리트의 재림’ 라인더르스, PL 데뷔전에서 1골 1도움→POTM 선정...“믿을 수 없는 출발+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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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니 라인더르스가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소감과 함께 야망을 드러냈다.
라인더르스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1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이제 맨시티는 다가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PL 2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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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타자니 라인더르스가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소감과 함께 야망을 드러냈다.
라인더르스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1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4-0으로 승리했다.
그야말로 ‘압승’이었다. 맨시티가 시종일관 울버햄튼의 골문을 두드렸다. 실제로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맨시티는 점유율(58%-42%)과 슈팅(15-9)을 포함한 대부분의 세부 지표에서조차 울버햄튼을 크게 앞섰다.
특히 라인더르스가 맹활약했다. 라인더르스는 전반 37분 PL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15분 엘링 홀란드에게 컷백을 건네주면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풋몹’에 따르면 라인더르스는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1골 1도움을 포함해 이동 거리 11.6km, 패스 성공률 91%(52/57), 공격 지역 패스 7회, 볼 터치 82회, 볼 경합 성공 4회 등을 기록했다. 이에 PL은 라인더르스를 경기 최우수 선수(POTM)로 선정했다.

한편 라인더르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PL 데뷔전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하는 건 꿈같은 일이다. 믿을 수 없는 출발”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항상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축구에 대한 새로운 방식을 접하고 있다. 내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의 질과 훈련의 강도를 고려하면 분명 더 발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이번 시즌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PL 우승이다. 지난 시즌 못했기 때문. 우리 모두는 그 목표를 잘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아주 날카롭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제 맨시티는 다가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PL 2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는다.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맨시티에게 토트넘은 처음으로 마주하는 난적이 될 전망이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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