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A4용지를 끼워보았더니 생긴일
매일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가 바로 냉장고인데요. TV에 소개되길 냉장고 고무패킹도 오랜 사용으로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냉장고 고무패킹은 냉장고의 접착역할을 해서 냉장고 냉기를 유지해주고 있는데요. 고무패킹 접착력이 떨어지면 냉기가 빠져나가 음식물이 더 빨리 부패하고 열손실이 많아져 전기 사용량도 많아진다고 해요.
이럴 때 냉장고 냉기 세는 것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준비물은 A4용지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방법은 냉장고 문사이에 A4용지를 끼워 주는 건데요. 종이를 끼웠을 때 고무패킹 접착력이 좋다면 종이가 잘 빠져나오지 않는다고 해요. 반대로 종이가 쉽게 빠져나온다면 틈사이로 냉기가 잘 빠진다고 합니다.
고무패킹 접착력이 심하게 떨어진다면 교체를 해 주시는 게 좋고요. 다만 심하지 않고 살짝 느슨한 느낌이라면 이때는 드라이기를 활용하면 스트랩을 원래대로 복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방법은 고무패킹에 열풍을 골고루 쐬어주시면 됩니다.
한쪽면만 쐬지 말고 삼면 모두 골고루 쐬어주시면 됩니다. 냉장고 냉기 체크해보고 싶다면 A4용지를 활용하시고 느슨해졌다면 드라이기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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