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청바지에 셔츠 데일리 룩도 남달라...'상큼 터져 팜하니'

이현지 기자 2024. 10.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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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문화의 달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대학생 새내기 분위기의 청순한 패션에 양갈로 땋은 머리는 하니의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극대화했다.

명품 브랜드 G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하니는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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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문화의 달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데님 팬츠에 화이트 셔츠에 숄더백을 매치한 데일리 룩으로 등장했다. 대학생 새내기 분위기의 청순한 패션에 양갈로 땋은 머리는 하니의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극대화했다. 

명품 브랜드 G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하니는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하니는 지난 15일 아이돌 그룹 최초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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