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신예 이서영' 아마여자바둑 최고 권위 대회 정상

김선영 2025. 6. 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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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연구생인 이서영(16)이 아마추어 여자바둑 최고 권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서영은 2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50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 결승에서 김현아를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국수부 4강 진출자들에게는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통합예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1974년 창설된 아마여자국수전은 여자 아마바둑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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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자국수에 오른 한국기원 연구생 이서영 / 한국기원 제공
한국기원 연구생인 이서영(16)이 아마추어 여자바둑 최고 권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서영은 2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50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 결승에서 김현아를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최고수들이 출전하는 국수부를 비롯해 A·B·C·D·E조로 구분된 5개 일반부와 학생부 7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가장 주목받은 국수부에는 연구생 등 39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서영은 4강에서 정지율을 제압한 후 결승에서도 김현아를 완파하며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국수부 4강 진출자들에게는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통합예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1974년 창설된 아마여자국수전은 여자 아마바둑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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