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보는 독립운동가 친필 유묵

김석호 2026. 8. 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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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과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독립운동가 유묵전- 붓으로 일깨운 독립의 정신'이 오는 15일 막이 오른다.

유묵(遺墨)은 죽은 사람이 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특별전에는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안중근 의사의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사진)를 비롯해 김구 선생의 '光復祖國(광복조국)' 등 독립운동가 친필 유묵 3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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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양산시립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

광복 81주년과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독립운동가 유묵전- 붓으로 일깨운 독립의 정신’이 오는 15일 막이 오른다.

유묵(遺墨)은 죽은 사람이 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특별전에는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안중근 의사의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사진)를 비롯해 김구 선생의 ‘光復祖國(광복조국)’ 등 독립운동가 친필 유묵 3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2층 기획전시실에서 △1부 ‘민족의 함성’ △2부 ‘망명 속의 정부’ △3부 ‘결기의 기록’ △4부 ‘양산의 독립정신’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기록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동성과 국가 독립에 기여한 양산의 위상을 재조명함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기획전 개막과 함께 광복절 기념 음악회도 15일 오후 7시부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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