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수원 삼성과 5R 맞대결 팬들 편의 도모 만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5라운드 경기에 팬들의 편의를 도모키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은 양 팀 팬들이 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좌석 운영, 편의시설, 관람 동선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보다 안정적인 홈경기 환경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은 2024 시즌 하반기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지반 공사로 인해 8월부터 미르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치른바 았다.
이에 따라 용인은 양 팀 팬들이 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좌석 운영, 편의시설, 관람 동선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보다 안정적인 홈경기 환경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더욱이 용인은 원정팬 관람 편의를 위해 개방 가능한 좌석 수를 모두 열었고, 기존 홈팀 구역에 운영하는 8대의 푸드트럭 이외에 원정팀 구역에도 5대의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한다.
여기에 화장실 추가 배치와 관람 동선 정비도 함께 진행해 원정팬들의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용인은 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스티커 타투와 포토존을 활용한 '미르 웨이브존'이 운영되며, 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의 '미르 패션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장내에서는 '미르 스피드 컵챌린지', 장내 하프타임에는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상식퀴즈 등 전광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용인은 이번 홈경기를 통해 특정 응원석이나 관람 구역 뿐만 아니라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보다 원활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운영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용인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홈팬뿐 아니라 원정팬들도 함께 찾는 경기인 만큼,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의 입장에서 현장 운영을 세심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창원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