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광주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남도의 중심도시이며 동쪽에 진산인 무등산, 서쪽은 비교적 낮은 구릉에 의해 비옥한 전남평야와 연접하고 있는 곳인데요.
예로부터 광주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불리우며 남도문화를 이끌어온 도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내 여행지 전라도 광주 여행지 가볼만한곳 추천 베스트 8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 광주광역시 동구 동산길 29

‘비할 데 없이 높고 큰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고귀한 산’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무등산 국립공원의 무등산은 무려 해발 1,187m로 우리나라의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무등산은 최고봉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서석대, 입석대, 광석대 등 수직 절리 상의 암석이 석책을 두른 듯 치솟아 장관을 이루는데요. 무등산에서는 유명한 무등산 수박이 생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참나리,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 겨울에는 설경 등 사계절 생태경관이 뚜렷한 곳입니다.
또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 하늘다람쥐등이 서식하는 우수한 생태계를 자랑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 중 한 곳입니다.
광주 향교
-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107번 길 5 (구동)

광주 향교는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의 전통예절교육의 공간으로 1398년(태조 7)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곳입니다.
현재 이곳은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예절 교육과 다도 교육, 혼례 체험 등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어 특히 광주를 찾은 많은 외국인이 가장 인상 깊은 추억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광주 대인 예술 시장
-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94번 길 7-1

광주 대인 예술 시장은 광주의 중심지인 대인동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일반 시장과는 다르게 좁은 골목 안쪽에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갤러리와 골목벽화, 셔터문 그림, 한 평 갤러리 등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개성 넘치는 상상의 공간으로 야시장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장을 찾는 이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는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풍암 호수공원
-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 서로 71-3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풍암 호수공원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야생화와 난 등의 식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체험학습장과 양서류 서식처, 야외무대, 벽천과 전통정자, 생태연못 등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특히 나무데크와 흙길로 된 호수의 주변 산책로는 걷기 좋고, 곳곳에 놓인 쉼터와 벤치에서 여유롭게 봉황산과 금당산을 조망할 수 있어 인근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산책 명소이자 휴식 공간입니다.
광주 예술의 거리
-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길 24

광주 예술의 거리는 광주만의 특색을 살린 광주를 대표하는 거리로 서화와 도자기, 공예품 등 이 지방 예술의 상징적 작품을 집산하여 전시, 판매하고 있는데요.
한국화, 서예, 남도창을 중심으로 서울 인사동처럼 갤러리와 화방, 표구점, 골동품점, 소극장, 고서점, 전통 찻집 등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무안요와 진다리붓도 만날 수 있는 등 남도예술의 진수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광주 호수 생태공원
-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 샘 길 7

광주 호수 생태공원은 도심 속 자연 학습의 장으로 광주호 호숫가 인근에 자연관찰원과 자연학습장, 잔디 휴식광장, 수변 습지 등 테마별 단지로 조성된 생태공원입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상쾌한 느낌 주는 이곳은 진달래와 개나리, 수국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 17만 본이 심어진 테마별 꽃단지도 있고 부엽 식물원, 수변부 관찰 테크, 암석원, 그리고 모과나무, 벽도동, 단풍나무 등 3,000여 그루의 나무 등의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또 늪지에서 각종 새가 실제로 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등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학습장과 잔디 휴식광장, 야생화 단지와 생태연못은 아이들의 자연생태학습장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입니다.
월봉 서원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곡 길 133

월봉서원은 1578년에 김계휘를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기대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한 서원인데요. 서원의 앞에는 황룡강이 흐르고 뒤로는 백우산이 감싸고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풍수지리적으로 볼 때 명당으로 풍광을 보러가기도 좋은 곳입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놀이와 예술로 철학을 배우고 조선 선비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직공원 전망대
-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길 49-1 (사동)

사직공원 전망대는 조선시대 때 나라의 안전과 풍년을 기원하며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렸던 사직단이 있던 곳을 공원인데요. 사직공원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공원 내에는 사직도서관과 호국 무공수훈자 전공비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 공원 내 조경시설을 정비하여 다양한 수목과 화초 등이 식재되어 있는데 특히 4월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또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의 전경과 함께 명산 무등산까지도 구석구석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광주에 가면 꼭 한 번은 들러봐야 할 관광명소 중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