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뽐냈습니다. 변정수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첫째 딸 유채원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데요.

변정수에게는 우월 유전자 비주얼을 가진 동생 변정민 또한 모델이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비슷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40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에 늘씬한 몸매, 패션 센스까지 똑 닮은 자매입니다.

변정민은 1994년 모델로 데뷔, 연기자로 전향한 후 SBS '조강지처 클럽'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변정민은 12살 연상 캐나다 교포 출신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변정수는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활동해 온 모델 출신으로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연예인 생활을 시작했는데, 연기력이 출중해서 현재는 배우로 안착했습니다.

변정수와 변정민 자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 자매샷 너무 보기 좋아요”, “두 사람 다 너무 멋져요”, “점점 더 닮아가는 듯”, “매력 넘치네요”, "비주얼 폭발", “우월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변정수는 여전한 워킹맘 행보는 세대를 잇는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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